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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충북도청 |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우진산전 김영창 회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우진 산전은 청주에어로폴리스 2지구 내 3만8651㎡ 부지에 2025년까지 1400억 원을 투자, 36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우진산전은 2022년까지 신교통시스템인 고무차륜 경량전철, 스마트 모노레일, 미니트램 등과 도시철도차량, 광역철도 차량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하고, 2025년까지 충북선 개량 사업으로 폐선 되는 기존 선로를 활용해 차량 출고 및 시험선 구축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사업 진척에 따라 2~3만평의 공장부지를 추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진산전의 이번 투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은 물론, 청주국제공항 인프라와 연계, 교통관련 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북도는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 간 철도 연결이 논의되는 상황에서 우진산전의 투자가 신교통시스템 산업을 선도하고, 향후 남북 경제교류 사업이 본격화 되면 항공, 물류 분야 등 청주국제공항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임택수 본부장은 “오늘 투자를 결정한 우진산전이 에어로폴리스지구에서 세계적인 신교통시스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추가적인 부지 확장 등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