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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
도내 여성단체 회원 20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충북의 여성관련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신용한 후보는 “오늘 간담회가 여성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허심탄회하게 마음껏 목소리 내 주시길 바란다”며 “오늘 나온 의견들은 정책에 전폭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여성단체 회원은 “아직까지도 우리사회는 가정일은 여성이 거의 대부분 도맡아 하고 있다”며 “여성의 사회참여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만 ‘가정일은 남녀 모두의일’이라는 생각이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여성회원은 청년 여성들에 대한 고용불균형도 여전한 상황이라며 “청년 일자리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이미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청년여성들의 일자리는 훨씬 더 심각한 수준으로 현실을 반영한 정책지원이 필요하다“고 여성 청년들의 일자리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후보는 ”충북지역 청년 고용률은 남성이 79.1%, 여성이 64.5%로 14.6%의 차이가 나지만, 진짜 현실은 아마 더욱 심각한 수준일 것“이라며 ”충북의 ‘광역 및 기초의원 비율 성비’는 100점 기준 20.6점, ‘5급 이상 공무원 비율 성비’는 21.0, ‘관리자 비율 성비’는 22.3으로 충북이 여성 지도자들을 거의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근본적인 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부족한 여성들의 권익을 남성들의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한다“며 ”지역의 각분야별 기득권 권력이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에게 제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면, 미래충북은 여성과 남성 모두가 함께 정책의 중심이 되는 진정한 성평등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