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이숙현 기자] 외교부가 오는 24일 충북대학교에서 제12회 ‘외교톡톡’ 토크 콘서트를 통해 청년들과 소통한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구청년’ 캠페인을 통해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찾아가는 설명회’의 일환이다.
지난 2012년 9월부터 진행된 외교톡톡은 외교부 대학생 서포터스 ‘프렌즈 오브 모파(Friends of MOFA)’가 직접 기획․진행하는 토크콘서트로 외교 관련 이슈를 가지고 청년들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연 2회씩 개최해왔다.
그동안 다룬 주제로는 한미동맹 60주년, 아프리카 바로 알기, ‘중동에게 말 걸다-앗살라무 알라이쿰!‘, 국제법, 청년 해외진출 지원 사업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외교톡톡은 일본취업,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KF글로벌 챌린저 인턴, KOICA 사업 등 외교부 청년 해외진출 지원 사업에 관한 강연과 토크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해외진출에 대한 청년들의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이날 외교부 동아시아경제외교과 김상욱 서기관, 문화교류협력과 김혜림 행정관, 한국국제교류재단 글로벌센터사업부 안미희 부장, KOICA 글로벌인재양성실 박흥식 차장이 패널로 참여해 해당 사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지구청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10여 종의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모집공고를 게시하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진출 지원 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은 누구나 현장 참석이 가능하며 외교부는 앞으로도 청년‧청소년층과의 소통을 확대‧심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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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톡톡 포스터/ 외교부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