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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
[충북넷=정준규 기자] 정부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축제를 마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이하 ‘사업화 페스티벌’)을 5월 23일(수)부터 26일(토)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출연연, 대학 등 기술공급자와 기업, 벤처 금융 등 기술수요자간의 적극적인 만남을 지원한다.
아울러 정부 연구개발(R&D) 결과가 사업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 기술교류의 장으로 꾸밀 예정이다.
사업화 페스티벌은 기술전시회, 마케팅, 정책소통의 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산학연 관계자 및 일반 참관객 등 매년 10만여 명이 참여하는 ICT 기술사업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홈페이지(http://www.kictfestival.kr)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같은 기간에 열리는 ‘WIS(World IT Show)’와 ‘ICT 미래인재 포럼’도 참관할 수 있다.
전시회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전자부품연구원(KETI), 벤처기업협회(KOVA), 정보통신기술협회(TTA)관이 각각 마련될 예정이며 ICT R&D 바우처사업에 참여한 중소·중견기업 등 총 127개 기관·기업에서 5세대 이동통신,인공지능,클라우드,빅데이터 등 168개의 기술사업화 성공사례를 선보인다.
마케팅의 장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전자부품연구원(KETI)의 ‘유망기술 설명회’ 및 ‘기술이전 상담회’, 사업화 자금조달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투자유치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가상투자 유치경진대회’,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기술금융 상담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책소통의 장에서는 ‘기술 사업화 성공사례 발표회’, ‘기술표준화 포럼‘ 및 과기정통부에서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ICT R&D 혁신 바우처 계획’에 대한 공청회 등을 개최한다.
올해는 특별히 ‘4차 산업혁명관’이 개설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의 기술·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4차 산업혁시대를 미리 느끼게 된다.
아울러 ‘가상 투자유치 경진대회’를 개최해 중소기업의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출연연, 공공기관 및 행사 참여 기업들이 주관하는 채용 상담회를 개최해 청년인재의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김용수 과기정통부 차관은 “국내 중소기업이 ICT 기술사업화 성공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도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