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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뉴스1 |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은 차량 센서로 주변 환경을 제대로 인식할 수 없는 경우에도 차량 간(V2V), 차량-인프라 간(V2I) 통신으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차량 센서 한계를 보완한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발족한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활동 일환이며 협의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지난 3월 출범했다.
협의회는 그간 매달 심포지엄을 개최해 주요 기업들의 자율주행 관련 사업과 스마트 인프라 표준안을 발표하고 중소·벤처기업 설명회 등 다양한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단말기·기지국 관련 제품을 개발해 양산을 앞둔 현대모비스, 카네비컴 등 인프라 분야 선도기업 17개사가 참여하며 통신보안 관련 핵심 성능을 시험할 계획이다.
행사에선 통신 장비가 차량 간(V2V), 차량-기지국(V2I) 간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규정된 형식을 따르고 있는지, 다른 업체가 개발한 제품과도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성능평가 결과에 따라 향후 기술보완 및 사업투자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시험 행사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오는 24일(목)에는 스마트 인프라 관련 기술교류 행사도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프라 장비 성능인증 방법과 절차, 보안체계 구축방향을 소개하고, 인프라 기술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상호호환성 시험이 시연된다.
특히,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들에게 이미 인프라 기술을 가지고 있는 선도기업 제품의 상호호환성 시험이 성공적으로 작동되는지 선보이고 기술개발 경험사례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행사로서,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시험행사를 통해 업계의 기술개발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협의회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국내에서 개발한 제품의 성능 확인을 위해서 해외로 가야만 했으나, 앞으로는 국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 스마트 인프라 산업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 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외국을 나가지 않고도 스마트 인프라 제품 성능을 확인해 조속히 상용화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하반기에는 미국의 인프라 장비 인증기관을 초청해 미국의 인프라 관련 장비 성능인증 방법과 절차를 소개하는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