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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뉴스1 |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평소 충청북도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충북 경제발전에 눈부신 업적을 남기셨기에 163만 충북도민과 함께 애통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회장님이 계셨기에 충북경제가 지금의 번영과 영광을 누릴 수 있었고 앞으로 우리 충북도는 LG로를 힘차게 질주해 세계로 미래로, 더높이 더멀리 나아가겠다“고 조의를 표했다.
‘LG로’는 지난 2016년 故 구본무 회장의 제안으로 청주시 최초로 기업이름을 붙인 도로로 명명됐다.
박경국 자유한국당 충북도지사 후보도 추모사를 통해 “국내 재벌 중 지배구조의 모범사례로 꼽혀오던 LG그룹이 검찰에 전격 압수수색을 당한 지 불과 11일 만에 접한 비보라는 점에서 구 회장 별세의 슬픔은 더욱 크게만 느껴진다” 며
“고인은 23년 동안 ‘정도경영’의 기치 아래 통신, 디스플레이 등 미래 첨단산업을 주도하며 LG그룹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끌어올렸다.”고 공적을 치하했다.
이어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에 한평생 헌신한 고인의 노고에 거듭 경의를 표하며 도민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석함을 표했다.
故 구본무 회장은 지난 1979년 LG화학 공장을 청주산업단지에 착공하면서 충북과 남다른 연을 맺었다.
이후 40년간 LG화학, LG하우시스, LG생활건강, LG전자, LG이노텍 등 계열사 주력 사업장을 충북에 진출시켜 충북 경제발전을 견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