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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뉴스1 |
청년창업농육성사업은 농촌을 이끌어갈 미래 젊은 농업인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현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약사업으로 제시됐다.
충북 역시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 완화와 농업 인력구조를 개선을 위해 청년창업농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영농정착 지원금 지원대상은 62명으로 지난 3월 최종 확정됐다.
4월까지 독립경영체 등록을 마친 51명에게는 농협바우처카드를 발급해 4월분부터 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영농정착금을 지원했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금은 사업대상자가 농협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아 한국농림수산식품문화정보원에서 월단위로 충천하는 방식이다.
농가경영비 및 일반 가계자금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3년 미만인 초년생 농업인들의 경우 적은 농업소득으로 인한 불안한 농촌생활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금년에 지원받는 도내 영농정착금 지원대상 62명은 만 18세이상 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1년차가 44명, 2년차 4명, 3년차 3명 여기에 아직 독립경영을 하지 못한 예비농업인 11명이다.
1년차는 매월 100만원, 2년차는 월 90만원, 3년차는 월 80만원을 지원하며 의무교육, 경영장부 기록, 전업영농 유지 등 실제영농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최대 3년까지 지원한다.
이외에도 독립경영 5년차 종료 시까지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필요한 농지, 창업 및 경영개선 자금, 영농기술 및 경영역량 제고 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미래 충북 농업을 선도할 후계농업인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강명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글로벌 시대 미래 농산업은 스마트 농업이 될 것이며 6차 산업 활성화 등 유통 가공분야가 생산을 견인해 빠르게 변화·성장하는 산업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농업에 부담 없이 접근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올려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