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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1월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식품대전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사진제공 뉴스1 |
[충북넷=정준규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이하 ‘농공상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개최한다.
농공상기업은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농식품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선발·육성하는 기업으로 현재 401개 중소기업이 지정돼 있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 대형유통업체, TV홈쇼핑, 백화점 등 바이어 50명과 농공상기업 중 참여를 희망하는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1:1로 상담을 진행한다.
올해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AK플라자, 방위사업청, NS홈쇼핑, 올가, 농협하나로마트 등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농공상기업에는 원료매입 및 시설현대화자금 융자지원,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관인 ‘농식품 찬들마루’ 입점 등 기업 운영 및 제품개발 등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형유통업체 바이어 초청 상담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상담회는 식품중소기업은 물론, 우수한 품질의 가공식품을 원하는 대형유통업체 바이어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는, 84개 농공상기업과 36개 유통업체 바이어가 참여해 320건의 상담을 실시하고, 151억원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상담회 참여 농공상기업과 유통업체의 높은 요구를 반영해 상담회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상담회를 주관한 김덕호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앞으로도 우수한 농공상기업을 발굴해 농업․농촌과 식품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엄선한 국산원료를 사용해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농공상기업이 상담회를 통해 유통채널의 높은 문턱을 넘어 소비자에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