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진 청와대사회적경제비서관, 충주서 사회적경제기업인들과 간담회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5/24 [17:20]

최혁진 청와대사회적경제비서관, 충주서 사회적경제기업인들과 간담회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5/24 [17:20]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 도내 사회적경제인들과 간담회 가져1.jpg
▲ 사진제공 충북도청
[충북넷=정준규 기자] 최혁진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이 24일 충주시에 위치한 한국자활연수원에서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인 20여명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일자리안정자금과 관련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최저인금인상으로 인건비부담, 고용위축 염려 등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업인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지원 등 정부정책을 설명하기 위한 장으로도 마련돼 지역 기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 앞서 최 비서관은 자활기업인 ㈜성실기업의 작업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 비서관은 “기업인들과의 간담회와 작업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은 정부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자리 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 사업자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는 시책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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