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축, 개발 기본 삼는다" ..충북 균형발전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5/25 [10:42]

"강호축, 개발 기본 삼는다" ..충북 균형발전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5/25 [10:42]

충청북도 균형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1.jpg
▲ 사진제공 충북도청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청북도는 25일 오후 2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 실과 및 시·군,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균형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향후 5년간 충청북도 비전 및 목표, 발전전략의 밑그림에 대한 구상이 논의됐고, 도 관련 실과 및 11개 시·군 담당부서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존 경부축 위주의 개발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강호축(강원-충청-호남) 의제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 각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이 충북의 균형발전계획 및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로 협조하고 노력하기로 했다.

강호축 의제 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시즌2, 지역혁신체계 구축 및 활성화, 국가혁신융복합단지의 지정 및 육성, 국가균형발전 거점 육성, 시도간 연계협력 발전에 관한 사항, 지역발전투자협약 체결 등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및 사업을 발굴해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청주권과 비청주권 간 불균형, 농촌 인구감소 문제 등 도내 균형발전에 대비한 대응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균형발전계획은 문재인 정부의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2018~2022)을 수립하기 위한 시도별 계획으로서, 10월 경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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