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분기 성장률 OECD 5위 기록…경제성장률 1.1%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8/05/27 [20:48]

한국 1분기 성장률 OECD 5위 기록…경제성장률 1.1%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8/05/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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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뱅크
[충북넷=박찬미 기자] 우리나라 1분기 경제성장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5위에 올랐다.

27OECD에 따르면 1분기 자료가 집계된 23개 회원국의 경제성장률평균은 0.5%를 기록했다.

1분기 우리나라 1.1%의 성장률을 보여 라트비아(1.7%), 폴란드(1.6%), 헝가리·칠레(1.2%)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0.2%로 노르웨이(-0.3%)를 제외한 35개 회원국 중 가장 낮은 성장을 보이며 34위를 기록했다가 올해 1분기 순위가 반등했다.

핀란드, 멕시코도 전분기 대비 성장률이 1.1%로 집계돼 우리나라와 같이 공동 5위에 올랐다.

반면 일본은 1분기 성장률이 -0.2%로 추락해 전체 회원국 중 가장 낮은 순위를 받았다.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성장률 추이를 국가별로 분석한 결과 프랑스(0.7%0.3%), 독일(0.6%0.3%), 영국(0.4%0.1%), 미국(0.7%0.6%), EU(0.6%0.4%), 유로존(0.7%0.4%) 등 주요국 성장률이 일제히 전분기 대비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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