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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이시종후보 선거캠프 |
[충북넷=정준규 기자]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가 복지관련 공약을 내놓고 소외계층 없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27일 “충북경제의 규모를 키우는 궁극의 목적은 성장의 이익을 도민 모두 공유하는 데 있다”며 “전국 경제 비중 4%에 걸맞은 복지정책으로, 소외계층이 없고 기회의 평등, 공정한 과정을 통한 정의로운 복지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제 성장의 혜택을 도민 모두에게 공유하기 위해 전체 예산대비 복지예산을 오는 2022년까지 37%(21,163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어 고교무상급식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의 우수 유기농식사재를 확대해 지역농민 소득 증대에도 기여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내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단일 임금제도 도입을 제시했다.
특히 혁신도시의 대도시적 성장에 걸맞은 대규모 병원을 유치하고 수년째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단양지역에 병원을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읍면별 거점경로당을 건립해 노인들의 여가활동과 평생교육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도민 모두가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충북도의 책임을 높이며,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차별을 없애는 데 힘쓰겠다”며
“충북 경제성장 역시 중요하지만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에 따른 충북의 성과가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는 복지정책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