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충북새일본부, 지역 5개 기업들과 '청년여성 인재양성' 협약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5/30 [09:56]

충청북도·충북새일본부, 지역 5개 기업들과 '청년여성 인재양성' 협약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5/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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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도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2030 청년여성 희망일터 지원사업 전문교육과정 현장실습 참여 5개 기업과 청년여성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8.5.30.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청북도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본부장 오경숙)가 청년여성 일자리 마련을 위해 지역 업체들과 맞손을 잡았다. 

3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양 기관은 2030 청년여성 희망일터 지원사업 전문교육과정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5개 기업과 청년여성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젬,㈜미래이앤지,㈜코아아이티,㈜바론,㈜선일 5개 업체다.

‘청년여성 희망일터 지원사업’은 고학력 20·30 청년여성들의 전문성있는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 100% 를 도에서 지원받아 운영된다.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 3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전문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 비즈니스를 위한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수료 후 수강생은 제조 및 융합산업 기업에 취업연계 된다.

협약식에서 기업과 충청북도, 충북새일본부는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청년여성들이 기업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적응 능력을 배양하고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참여기업은 청년여성을 채용해 기업의 핵심인재로 양성하는 것은 물론 여성 장기근속이 가능한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고규창 충청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청년여성에 관심 가져 준 기업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청년여성의 잠재력 개발 및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육성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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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도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2030 청년여성 희망일터 지원사업 전문교육과정 현장실습 참여 5개 기업과 청년여성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고규창 충청북도지사 권한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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