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전문기관 뭉쳤다"..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총력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5/30 [10:14]

"충북도-전문기관 뭉쳤다"..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총력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5/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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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뱅크
[충북넷=정준규 기자]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위해 충청북도와 관련 전문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30일 충청북도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공모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충북연구원 등 전문기관을 초청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7월 공모 신청 전에 사업계획서 작성, 단위사업 발굴, 기관간 협업 등을 위해 추진됐다. 

LH 도시재생계획처에서는 ‘도시재생 로드맵에 따른 사업화 방안’을 설명하고, LH 도시재생지원기구는 ‘도시재생 신청 예정사업 컨설팅’, HUG 도시경제금융지원센터에서는 ‘주택도시기금 금융지원’을 안내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군’지역과 공기업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 3~4월 관계기관 합동 워크숍과 군지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도는 이번 컨설팅을 통하여 사업내용을 계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선정하는 광역평가사업에 대해서는 국비 총 300억원(3~4년간 지원)을 확보해 4개 사업을 선정할 것이며, 중앙평가사업에 대하여 시·군 및 공공기관과 협조해 신청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한 시와 군의 도시지역을 활성화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혁신사업이다.

내용은 5개 사업유형에 대해 차등을 두어 국비 50~250억원(사업비의 60%)을 지원하며 광역평가(70개 사업)와 중앙평가(30개 사업)로 구분해 올해 전국적으로 총 100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사업 선정량도 중요하지만 얼마만큼 지역을 활성화 하고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이 되는지가 가장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는 만큼 사업의 내실화 등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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