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진천서 다문화가정 무료진료 봉사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5/31 [14:43]

충북대병원, 진천서 다문화가정 무료진료 봉사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5/31 [14:43]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은 오는 6월 3일(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충북 진천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충북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충북대학교병원, 라파엘클리닉, 진천군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와 함께 주관하며, ㈜면사랑,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 대한적십자봉사회 진천지구협의회가 후원하는 봉사활동이다.

무료진료 대상은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 및 가족, 유학생, 북한이탈주민이며,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치과(불소도포 및 구강관리 교육), 영상의학과(X-ray 촬영), 일반검진 등의 진료분야를 무료 진료 하고 이상소견이 발견될 경우, 단발성의 무료진료가 아닌 도내 주요병원으로 연계해주는 종합 의료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이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외국인 무료진료를 2017년부터 실시하여 올해 2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및 지역아동센터 대상 의료봉사활동, 질병예방홍보활동 등 공공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미혼모, 외국인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지원을 통해 공공의료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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