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5/31 [16:08]

충북대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5/3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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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충북대병원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7차 적정성평가’ 결과 최우수 1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7차 적정성평가는 2016년 하반기(7월~12월)에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종합병원 이상 총 246기관, 2만6천592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충북대학교병원은 ▲연하장애선별 검사실시율, ▲뇌영상 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조기재활 평가율(5일이내), ▲지질검사 실시율 등 평가  항목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받았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2006년부터 실시한 7차례의 평가 모두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급성기 뇌졸중 치료를 최고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 받기도 했다.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은 “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암 다음으로 많은 무서운 질환이지만 골든타임 내 치료여부에 따라 예후가 확연히 달라지는 질환이므로 전조증상이 있을 시에는 즉시 병원을 찾아야한다.”며

“급성뇌졸중질환자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사망률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뇌혈관센터, 심혈관센터, 심뇌재활센터, 예방센터 등)를 운영하고 있으며, 심뇌혈관질환 지역거점병원으로써 신경외과·신경과·응급의학과·재활의학과 등 체계적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여 24시간 전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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