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청와대에 조속한 총장 임명 촉구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8/06/05 [06:02]

한국교통대, 청와대에 조속한 총장 임명 촉구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8/06/0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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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교통대 남중웅(스포츠산업학과) 교수회장


  [충북넷=박찬미 기자]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총장 임명이 더뎌짐에 따라 이를 촉구 하는 교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교통대에 따르면 지난 1월 25일 학내 구성원들이 모두가 참여하는 직선제 선거를 통해 총장 후보자를 선출, 2월 12일 교육부 장관에게 추천했다. 하지만 100여 일이 지나도록 총장 임용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한국교통대는 지난 4일 '조속한 총장 임명을 촉구'하는 서한과 서명인 명부를 청와대와 교육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명에는 전체 교수 315명 중 대다수인 299명(95%)과 학생, 총학생회, 단과대학학생회, 학과학생회 임원 417명 ,직원184명, 조교 66명 등이 참여했다.
 
남중웅 교수회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기본역량진단 등 대학의 미래가 걸린 숱한 과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총장 부재로 한발 자국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면서,“무엇보다 학생들의 미래가 달린 만큼 정부도 임명 과정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빠른 시일 내에 총장을 임명해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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