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큰폭 상승 충북 20.75%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8/06/11 [05:47]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큰폭 상승 충북 20.75%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8/06/11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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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뱅크
[충북넷=박찬미 기자]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소가 지난 8~9일 실시됐다. 이번 사전선거에는 전국에서 약 814만명이 참석해 투표율이 20.14%로 집계됐다. 충청권은 평균 21.2%로 집계돼 지난 4년전보다 오른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9일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가 이뤄진 가운데 충청권은 4년 전 13.31%보다 7.44% 오른 평균 21.2% 투표율을 나타냈다.

충북은 전체 유권자 1318186명 중 273562명이 사전 투표에 참가해 20.7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보은(36.90%)이 가장 높고 영동(33.82%), 괴산(32.74%)30%이 뒤를 이었다.

이어 단양(27.14%), 옥천(25.79%), 증평(25.77%), 진천(24.24%), 음성(22.02%), 제천(21.96%), 충주(20.26%)순으로 조사됐다.

청주 4개 구의 사전투표율은 20%를 밑돌아 충북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율은 상당(18.75%), 서원(18.27%), 흥덕(16.15%), 청원(15.95%) 순이다.

충남은 174413명 가운데 34196명이 참여, 19.55%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지방선거 보다 7.62% 상승한 수치다.

이번 사전투표율은 지난 2014년 지방선거(11.49%)2016년 총선(12.19%)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1.73%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북(27.81%), 세종(24.75%), 경북(24.46%), 경남(23.83%) 충북(20.75%)순이었다.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대구(16.43%)로 조사됐으며 부산(17.16%), 경기(17.47%), 인천(17.58%)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도 19.1%로 평균 투표율에 못 미친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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