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18 에너지절약 실천 종합계획, 수립‧추진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8/06/15 [05:33]

청주시 2018 에너지절약 실천 종합계획, 수립‧추진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8/06/15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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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친화적 자동차 에너지 충전/게티이미지뱅크

 [충북넷=박찬미 기자] 청주시가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2018 에너지 절약 실천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한다. 

이는 시와 시민의 일상생활에서도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이 확산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를위해 공공부문에서는 에너지지킴이 지정·운영, 청사 LED 조명 교체, 소속·산하기관 에너지 절약 지도점검, 관용차 경차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등을 실시한다.

민간부문에서는 문 열고 냉·난방 영업 자제, 에너지 자립마을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마련했다.

또 교육·홍보 부문에서는 에너지 절약 교육홍보 및 캠페인 전개, 에너지 절약 홍보물 제작 배부 등을 추진한다.

시는 전력수급 위기시 5단계 별로 신속 조치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계획도 진행된다. 신재생 주택 및 마을단위지원사업 등 총 2138곳, 5.9㎿를 지원하고 에너지 절약사업으로는 저소득층 495세대, 사회복지시설 6곳의 LED조명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밖에도 고효율 가로등 디밍제어 시스템 설치, 에너지 절약 실천 결의대회, 청주시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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