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 융자 지원 ‘접수’…업체당 최대 5억원

300억원 융자추천 2회 걸쳐 접수
3%이자 3년간 지원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8/06/15 [06:20]

청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 융자 지원 ‘접수’…업체당 최대 5억원

300억원 융자추천 2회 걸쳐 접수
3%이자 3년간 지원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8/06/15 [06:20]

80308_22217_1650.jpg
▲ 청주시청

 [충북넷=박찬미 기자] 청주시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00억원 융자추천을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제3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50억원 규모 융자 추천 신청서를 접수한다.

융자 추천액은 업체당 최고 5억원이며, 지원 업체로 선정되면 시가 은행 실대출금의 3%이자를 3년 동안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주된 사업장이 청주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이 해당된다.

다만, 업종별 전업율 30%이상이어야 하며, 제조업체는 공장등록을 필한 경우만 적용된다.

신청일 현재 시청에서 이미 융자추천을 받은 대출금의 이차보전을 지원받고 있는 곳과 휴·폐업 중인 업체, 전년도 매출 실적이 없는 업체, 상시근로자가 없는 업체, 충청북도 경영안정자금 지원업체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는 융자추천에 필요한 일체의 서류를 구비해 청주시청 제2청사 기업지원과로 직접 방문 혹은 우편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청주시청 홈페이지(http://www.cheongju.go.kr) 시정소식-고시공고 창에서 내려받거나 시청 기업지원과에 비치하고 있는 서식을 사용하면 된다. 

윤순진 청주시 기업지원과장은 "많은 기업이 신청해 청주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청주의 경제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