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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청풍기 전국 유도대회에서 청주대 유도부가 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주대 제공 |
청주대 유도부는 제11회 청풍기 전국 유도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청주대 측은 한국 유도사상 세계대회 첫 금메달리스트인 박종학 교수가 부임하면서 유도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정상급으로 성장시켰다고 밝혔다.
박종학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이제 경기 운영방식을 습득해 대등한 경기에서 이기는 법을 알고 있다”며 “경기에서 이긴 선수 뿐 아니라 박상민, 송화섭, 송진웅, 최진우 등 함께 땀 흘리며 믿고 따라와 준 모든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는 박종학 교수가 지난 1981년 열린 제12회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라이트급(-71kg)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후 이듬해인 1982년 유도부를 창단해 지금까지 대학 추계연맹전에서 우승을 했으나 청풍기 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