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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23일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충북대 2018창업캠프가 진행된 가운데 학생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대 제공 |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대학교가 대학생 예비창업팀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자 '2018 Challenge 창업캠프'를 진행했다.
충북대 LINC+ 사업단이 마련한 이번 캠프는 22일~23일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융합형 인재 도전기’라는 주제로 열렸다.
캠프에는 LINC+ 사업단 창업동아리 23개팀의 학생 총 54여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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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23일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충북대 2018창업캠프가 진행된 가운데 학생들이 아이디어 구체화 활동을 하고 있다. 2018.6.22 |
캠프의 시작은 팀 구성과 아이디어 구체화(페르소나&저니맵)를 위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사업 계획서 작성 강의를 진행한 이강수 강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이며 경쟁 제품에 대한 분석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참가 학생들의 협업을 통해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발표자료 제작과 팀별 컨설팅 등 팀 프로젝트가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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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열린 충북대 2018창업캠프에서 이강수 교수가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2018.6.22 |
클린 어스(Clean Us: 스피룰리나를 주성분으로 한 코세척제 제작) 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조순주(공업화학과 3) 학생은 “동아리 학생들끼리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야 할 때 막막했는데 방법론적인 설명을 들으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창업 캠프에서 사업 계획서 등 필요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하정현(경영학부 4) 학생은 “구제 셔츠로 원단 비용을 줄이고 에코백, 에코 파우치를 만드는 창업(하띠:경험소비공간·구제의류)을 준비하고 있는데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교육이 필요했다”며 “듣는 입장에서 항목마다 상세히 알려주는 강의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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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열린 충북대 2018창업캠프에서 '창업 골든벨' 시간에 학생들이 정답판을 보이고 있다. 2018.6.22 |
둘째 날에는 체력 단련을 위한 ‘리더의 길 산책로’탐방과 4차 산업혁명 기술(AR, VR. 드론, 코팅로 등) 체험 시간이 마련됐다.
이후 프레젠테이션 기법(발표 PPT작성 및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창업 캠프 활동의 마무리로 창업동아리 19팀이 멘토링 과정을 거쳐 다듬어진 창업아이템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평가하는 프로젝트(IR평가·모의 크라우드 펀딩)와 시상, 수료식이 실시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주어지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창업교육 및 멘토링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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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충북대 2018창업캠프가 열린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팀별활동을 하고 있다. 2018.6.22 |
최유길 LINC+ 사업단 산학협력 중점교수는 “창업아이디어 구체화와 네트워킹 능력 배양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참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미래의 창업 인재로 성장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지역 창업문화 조성 및 학생창업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학 자체적으로 창업펀드(15억원)를 조성했다.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2년 연속 충청권 최다 팀 배출 등을 인정 받아 지난해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부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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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충북대 2018창업캠프가 진행된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캠프 활동의 마무리로 멘토링 과정을 거쳐 다듬어진 창업아이템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있다. /충북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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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열린 충북대 2018창업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이 작성한 사업 아이템 구체화 결과물. 2018.6.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