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테크벤처센터 입주기업탐방] 천연소재 활용한 친환경기업 '바이오헬스 닥터'

탄소, 철, 마그네슘 같은 각종 미네랄이 포함돼 있는 제품 선보여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18/06/25 [18:16]

[G-테크벤처센터 입주기업탐방] 천연소재 활용한 친환경기업 '바이오헬스 닥터'

탄소, 철, 마그네슘 같은 각종 미네랄이 포함돼 있는 제품 선보여

오홍지 기자 | 입력 : 2018/06/2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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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 제품을 설명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닥터 신태진 원장. 2018.06.25

 

[충북넷=오홍지 기자] 마그마라는 특별한 소재로 기능성 침대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친환경 기업이 있다. 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바이오헬스닥터다.

 

바이오헬스닥터는 원적외선 파장의 원리를 이용해 인체 곳곳을 진단하며 자연치유의 효능을 제공한다.

 

허리의 경우는 요추통증과 디스크 통증 등 사고 후유증 치료에 도움을 주며, 옆구리 지방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

 

또 가슴과 어깨가 저리고, 아픈 곳과 결리는 곳도 진단하면서 점진적으로 서서히 통증을 제거하기도 한다.

 

하체로 내려가서는 무릎관절과 다리 부기 제거에도 탁월하다. 현재 바이호헬스가 개발한 제품들은 시장에 출시된 상태다.

 

올해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백화점, 대리점을 통해 제품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에 성공한 바이오헬스닥터는 중국 청도 지역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수출의 교두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신 원장은 “바이오헬스닥터 평대의 특징은 마그마이다. ‘현무암’으로 제작한 뒤 천연소재의 옻칠과 갈근 같은 한방약초 엑기스를 그 위에 발라 표면을 처리한 친환경적인 제품”이라며 “그만큼 인체 곳곳을 진단해 자연치유의 효능을 보이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주재료는 ‘현무암’이라고 부연하며 “제주도에 많이 분포된 화산석과 같은 원석으로 탄소섬유의 재료”라며 “주성분은 탄소와 철, 마그네슘 같은 각종 미네랄이 포함돼 있어 인체에 좋은 요소를 분배시킨다”고 말했다.

 

애초 바이오헬스 닥터의 본바탕은 식품이었다. 하지만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고려해 먼저 기능성 침대를 선보이게 됐다.

 

신 원장은 "기존 사업 분야를 기반으로 신개념 양자정보통신을 지향한 기술도입도 시도하고 있다"며 “신개념 양자정보통신은 생산품 정보통신기술이면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ICT’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기업이 추구하는 이념은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바이오 기술과 신사업을 이용한 뼈대 있는 연구기반을 다지는 일”이라며 확고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 원장의 경영철학 또한 남달랐다. 영업을 직접하는 그는 “젊은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행정적인 업무를 담당한다. 제품을 좀 더 잘 아는 내가 현장에 나와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게 맞다 고 생각한다”며 직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바이오헬스닥터 제품.

 

20여년 가까이 김치박물관 관장을 하면서 자신을 믿고 따르는 직원들의 삶을 좀 더 부유하게 하고 싶어 더 열심히 판매 한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기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러나 누구보다 노력했고, 열심히 연구해 이 기업을 설립하고 도약을 일궈냈다.앞으로도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끝냈다.

 

바이오헬스 닥터는 올가을 중국에 자사 제품 5만 건 가량을 수출을 앞두고 있다. 이에 다음 달 5일 중국 지역에 믿을만한 자사 제품 A/S 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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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제품을 설명하는 신태진 원장이 자사가 강력히 밀고 있는 사업을 이야기하며, 앞으로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다.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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