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감도 /영동군 제공 |
충북도는 25일,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이 오는 29일 투자선도지구로 지정‧고시된다고 밝혔다.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은 지역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전략사업을 발굴해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민간투자를 유도하고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토부가 지난 2015년부터 지자체 공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선정된 사업은 투자선도지구 지정계획을 세워 주민의견 수렴과 전문기관 검토, 관계기관 협의,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부장관이 최종 지정‧고시된다.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은 과일·와인 등을 활용한 가족형 휴양·체험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와인터널과 와인연구소, 힐링센터, 웰니스 단지 등을 조성한다.
타운은 매천리 산 35-1 일원 53만9943㎡에 2048억원을 들여 조성된다.
이번 확정지정으로 연결도로‧주차장 등 조성을 위한 100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됐을 뿐 아니라 세제·부담금 감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각종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영동군은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사업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