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베트남으로 하계 해외봉사단 파견

15일간 베트남 호치민시 투득구서 진행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6/26 [22:39]

서원대, 베트남으로 하계 해외봉사단 파견

15일간 베트남 호치민시 투득구서 진행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6/2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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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서원대에서 하계방학 해외봉사단으로 파견되는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원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26일 베트남 호치민시로 하계방학 해외봉사단 30명을 파견했다.

다음달 10일까지 호치민시 투득구에 위치한 투득기술대학에서 △한국어 △영어 △종이공예 △태권도 등 교육봉사활동을 펼친다. 

투득구 내 빈민 지역을 방문해 사랑의 집짓기·마을 공동우물 및 화장실, 학교 시설 보수 등의 노력봉사도 함께 할 계획이다.

2018년도 베트남 해외봉사단 학생전체팀장 이태영(한국어문학과, 4년) 학생은 “대학생활에서 단 한번 주어지는 해외봉사단에 선발돼 기쁘면서 한편으로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해외봉사를 통해 지구촌 이웃에 대한 배려와 더불어 삶의 의미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미 서원대학교 입학학생처장은 “학생들의 국제경험 확대와 봉사능력 향상은 물론 국가 간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학교 및 국가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매 해 해외봉사단을 파견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는 지난 2005년부터 방학기간을 이용해 베트남, 태국, 몽골, 캄보디아 등지에서 재능기부를 포함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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