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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방송화면 |
강북삼성병원 연구팀이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는 4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5년간 체중 변동 폭을 조사한 결과 체중 변동 폭이 클수록 당뇨병 발생률이 상승했다.
결과에 따르면 몸무게 변화가 거의 없는 사람보다 변동 폭이 큰 사람이 당뇨병 발생 위험이 1.8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신체가 체중이 빠질 때 근육이 더 많이 소모되고, 체중이 늘 땐 지방이 더 빠르게 증가하는 특징에 따라 혈당조절이 방해를 받아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건강과 미용을 위해 일시적인 체중감량을 반복하는 것보단 다이어트 후 체중유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체중을 뺄 때 근육량이 감소하지 않도록 충북한 근력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병행해야 당뇨병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