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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코리아 제공 |
3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알바몬과 함께 올해 하반기 구직자 1589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신입직 취업 성공을 위해 AI 채용전형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까?'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8%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반면 '현재 AI 채용전형과 관련해 준비하는 것이 있다'는 취준생은 5.7%에 그쳤다
응답자 중 53.2%는 '준비하고 싶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고 답했고 '대비할 생각을 해본 적 없다'는 답변이 41.1%를 차지했다.
AI 채용을 준비 중인 취준생들은 '목소리 떨림·시선 처리 등 면접의 비언어적 표현에서 감점을 받지 않기 위해 연습하고 있다'는 응답이 53.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류전형에서 표절로 평가되지 않기 위해 자기소개서 작성 연습을 하고 있다'는 답변이 49.5%, '모니터를 보며 면접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22.0% 순이었다.
잡코리아 측은 AI 채용전형 도입 여부가 입사지원에는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서 AI채용전형을 도입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취준생 59.6%가 'AI 채용전형이 걱정은 되지만 취업하고 싶었던 기업이라면 지원하겠다'고 대답했다.
'상관없다. 취업하고 싶은 곳이라면 지원하겠다'는 답변도 36.2%를 차지했으며 AI채용이 결정되면 취업하고 싶은 기업이라도 지원하지 않겠다는 답변은 4.2%에 그쳤다.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취준생들에게 'AI 채용전형에 지원할 경우, 우려되는 점이 있는가'를 조사한 결과 90.3%가 우려된다고 답했다.
가장 우려되는 점으로는 '지원자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을까'라는 답변이 29.8%를 차지했고 '지원자의 다양한 예외사항들을 기계가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까' 24.0% 순이었다.
다음으로 '인간의 직관력으로 평가될 수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24.0%, 습관적인 표정변화를 좋지 않게 평가하지는 않을까?라는 11.5% 답변이 뒤를 이었다.
올해 하반기 가장 취업을 원하는 기업형태는 전체 응답자의 34.4%가 ‘중견기업’을 선택했다.
이어 대기업(21.9%), 중소기업(24.1%), 공기업(12.2%),외국계기업(7.4%) 등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