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베트남서 한글교육‧시설 보수‧문화교류 등 해외 봉사 진행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7/10 [21:55]

서원대, 베트남서 한글교육‧시설 보수‧문화교류 등 해외 봉사 진행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7/10 [21:55]
사진(베트남 봉사활동).jpg
▲ 지난달 2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투득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서원대학교 해외봉사단이 현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원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해외봉사단 30명이 지난달 2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투득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외봉사단은 이 기간 베트남 호치민시 투득구에 있는 투득기술대학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영어, 종이공예, 태권도 등 교육봉사활동과 K-Beauty, 사물놀이 등 한국문화 교류활동을 펼쳤다. 

또 저지대에 있어 해마다 홍수피해를 보는 투득구 내 빈민 지역을 방문해 집을 지어주는 사랑의 집짓기와 마을 공동 우물 등 시설 보수, 고아원 및 양로원을 찾아 노력봉사를 진행했다.

해외봉사단 학생전체팀장 이태영(한국어문학과 4) 학생은 “낯선 환경에서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소통하면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한 시간이었다”며 “사랑과 희망을 전하러 간 곳에서 오히려 선물을 받은 것처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지난 2005년부터 베트남, 태국, 몽골, 캄보디아 등지에서 재능기부를 포함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