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소식] 정치외교학과 학생, 모의유엔회의에서 우수 성적 거둬 외

정치외교학과 국지훈, 이해솔 학생 유엔한국협회 회장상 수상
충북대, 제주대학교 교류 연수단 초청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7/10 [21:57]

[충북대 소식] 정치외교학과 학생, 모의유엔회의에서 우수 성적 거둬 외

정치외교학과 국지훈, 이해솔 학생 유엔한국협회 회장상 수상
충북대, 제주대학교 교류 연수단 초청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7/10 [21:57]
충북대 보도자료 - 국지훈.jpg
▲ 국지훈(왼쪽), 이해솔 학생/충북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이 지난 4~7일 4일간 충남대학교에서 진행된 ‘제24회 전국 대학생 모의UN회의(24th National Model UN Conference KOREA)’에서 우수상(유엔한국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국지훈(2학년), 이해솔(2학년)학생은 제2위원회에 참가해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을 대표해 의견교환과 토론을 진행해 우수상과 상금 60만원을 수상했다.

회의는 분쟁예방과 평화의 지속화를 위한 유엔 내 분절화 극복(제1위원회),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계기 전세계 인권주류화를 위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역할(제2위원회), 테러 및 폭력적 극단주의 대응과 예방을 위한 국제노력(제3위원회),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역할(특별위원회) 등 총 4개 의제로 진행됐다.

한편 ‘전국 대학생 모의UN회의’는 지난 1995년 유엔 창설 50주년을 기념해 시작됐으며 유엔한국협회가 주최하고 충남대학교가 주관, 외교부가 후원한다.

충북대 보도자료(충북대, 제주대 초청해 교류 활동 펼쳐).jpg
▲ 10일 충북대 대학본부에서 제주대 교류 연수단 환영행사가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 제공
충북대, 제주대학교 교류 연수단 초청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10일 제주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교류 연수단을 본교로 초청해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충북대와 제주대의 교류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제주대학교 연수단은 강창남 학생진로취업처장을 단장으로 13명의 교직원과 학생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 충북대 도착 후 캠퍼스 투어, 윤여표 총장 예방과 양 대학의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수단은 12일까지 충북도 일원에 머물며 충북대학교 탐방, 청남대, 충청북도 문화 체험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윤여표 총장은 “3일이라는 길지 않은 일정 속에서 연수단이 충북대와 충북에 대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길 바라며 대학 간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지난 1990년 2월 제주대학교와 교류협약을 맺고 매년 상호 대학을 방문하는 등 교류협력 관계를 돈독히 유지해 오고 있으며 충북대는 오는 17일 제주대 방문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