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LH, 행복주택 건설 실시협약 체결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7/15 [23:17]

충북대-LH, 행복주택 건설 실시협약 체결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7/15 [23:17]
 

충북대 보도자료 - 대학생 복지 위한 행복 아파트 들어선다! (2).jpg
▲ 지난 13일 충북대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충북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행복주택 건설에 대한 MOA를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지난 13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행복주택 건설에 대한 MOA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대학생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충북대 개신캠퍼스 내에 공공주택(행복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행복주택사업은 대학 부지에 대학생·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행복주택은 부지면적 4430㎡의 규모로 개신 캠퍼스 내 아파트 1개동 150세대 수준으로 건설한다. 완공 후에는 학생여부, 소득 등을 기준으로 입주자격을 부여한다.

행복주택는 50%(대학 추천)는 충북 대학생을 우선순위로 배정하고 나머지 50%(LH추첨)는 충북대 및 인근대학 대학생에게 배정한다.

앞서 충북대는 지난 2월 LH와 협력한 ‘청주개신 공공(행복주택)건설 사업계획’이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행복주택 착공 예정일은 오는 11월이며 2020년 준공될 예정이다. 

윤여표 총장은 “최근 청년들의 주거불안정이 사회적으로 문제인 상황에서 행복주택이 들어서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양 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이 편하게 자신의 꿈을 이루는 초석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우 LH사장은 “앞으로 청년들이 포근한 보금자리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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