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소식] 충북대, 실험실창업탐색팀 미국 Customer Discovery 참가 외

충북대 평생교육원, 국제교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북대,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7/17 [19:30]

[충북대 소식] 충북대, 실험실창업탐색팀 미국 Customer Discovery 참가 외

충북대 평생교육원, 국제교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북대,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7/17 [19:30]
▲ (왼쪽부터) 충북대 이승욱, 김선진, 이종근, 김준성, 박우현 학생과  최유길 산학협력중점교수/충북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링크사업단은 대학원 창업동아리 3팀이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미국시장 탐색(Customer Discovery)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이하 한국형 I-Corps사업)에 충북대가 최종 선정(충청권역 일반대학 최다 배출)돼 진행됐다.

충북대 창업동아리팀은 미국 NSF와 연계한 현지 수요 고객층 발굴(Customer Discovery) 활동에 들어간다.

선정된 팀은 대학원 창업동아리 MARC(천문우주학과 박사2년 이승욱), 벅스푸드(식품생명공학과 석사1년 박우현), 노이즈레이즈(정보통신공학부 석사1년 김선진) 등 3팀이다.

팀당 4000~7000만원 내외로 국내와 미국 NSF I-Corps 교육, 시제품 제작, 비즈니스 모델 설계, 멘토링 등 기술창업 탐색활동 관련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유재수 충북대 LINC+사업단장은 “한국형 I-Corps사업이 대학이 보유한 실험실 기술을 창업으로 이어지게 해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험실에서의 연구개발 결과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한국형 I-Corps 사업은 대학 연구실과 정부출연 연구소에서 논문 또는 특허 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7일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인 ‘중국 외식 CEO 문화체험 교육’ 과정을 개강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대 제공
충북대 평생교육원, 국제교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평생교육원은 17일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인‘중국 외식 CEO 문화체험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충북대 평생교육원과 연변대 평생교육원의 상호교류협약을 통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거점 국립대 최초로 진행되는 국제교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은 중국 외식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국내 외식문화 소개, 경영 성공사례 및 현장 체험을 통해 외식산업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신(新) 사업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중국 외식 CEO 문화체험 교육’시간을 통해 한범덕 청주시장 초청 ‘반찬등속, 외식산업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교육은 이날 한범덕 청주시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청주 전통 음식문화인 반찬등속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 전주 한옥마을‧청남대 방문 체험이 진행된다.

청주 지역 성공 프랜차이즈인 ‘길성이백숙’의 김길성 회장과의 좌담회 등 교육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이재은 충북대 평생교육원장은 “한-중 양 국의 외식문화를 교류와 향후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중국 외식 CEO의 초청 교육뿐 아니라 사업 확장 및 기회 제공을 위한 청주 지역 외식 CEO들의 중국 방문 교육도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난 12일 강원도 용평 리조트에서열린 2018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 학부생 훼스티벌 및 경진대회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충북대학교 참가 학생들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대 제공


충북대,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전기공학부 연구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12일 강원도 용평 리조트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 경진대회’와 ‘미니드론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출전해 캡스톤 디자인 부문 은상, 아이디어 부문 장려상, 미니드론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동아리 중 NEO팀(지도교수 김재언)은 캡스톤 디자인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에 출전했다. 

캡스톤 디자인 부문에 출전한 강준호(24), 이성혁(24), 반정현(22)학생은 ‘태양광을 활용한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배터리의 수명연장과 사고방지를 위한 제어를 구현했다.

이들은 태양광 활용으로 모든 과정을 Zigbee 무선 통신 원격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은상을 수상했다. 

아이디어 부문에 출전한 이창택(23), 김민정(22), 이지선(22), 조윤재(25), 조찬식(22) 학생은 ‘적외선센서를 통한 사거리에서의 점멸등 변환시스템’을 선보였다.

또 김현진(23), 김영재(24), 소지선(22), 유호정(21) 학생은 ‘사람인식센서를 활용한 승강기 소비전력 절약’이라는 주제로  출품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동아리 ACE팀(지도교수 권오민)은 프렌즈드론팀이라는 팀명으로 미니드론 부문에 출전했다. 

김덕수(24), 김은별(21), 윤영서(22)학생은 ‘2018 MINI-DRONE 자율비행 경진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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