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 학교발전기금 3년째 늘었다

지난해 기준 181억 2729만5000원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7/19 [08:51]

충북 지역 학교발전기금 3년째 늘었다

지난해 기준 181억 2729만5000원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7/19 [08:51]

충북도교육청.jpg
▲ 충북도교육청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 지역 학교발전기금이 3년째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발전기금회계 결산결과 지난해 총 수입은 이월액과 이자수입을 포함해 181억 2729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5년에는 163억 777만9000원, 2016년에는 169억 2125만2000원에 이어 3년째 증가한 수치다.

학교급별은 고등학교 74억 7025만9000원(41%), 초등학교 50억 7549만7000원(28%), 중학교 34억 8348만2000원(19%), 특수학교 20억 9805만7000원(12%)순으로 조성됐다.

가장 많이 발전기금을 접수한 학교는 충주성모학교로 5억 8589만5000원이며 1억원 이상 접수된 학교도 38개교(초 4, 중 4, 고 26, 특수 4)인 것으로 파악됐다.

용도별로는 학생복지와 자치활동 127억 9888만4000원(조성액 71%), 학교체육과 학예활동 24억 1317만6000원(13%), 교육시설비 19억 5448만4000원(11%), 교육용기자재와 도서구입에 9억 6075만1000원(5%)으로 집계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발전기금은 학생교육과 교육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 최근 3년간 학교발전기금 조성 현황.jpg
▲ 충북 최근 3년간 학교발전기금 조성 현황. / 충북도교육청 제공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