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소식] 충북대, 공업화학과 연구 성과 거둬 외

충북대, 하계 글로벌리서치 프로그램 운영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7/19 [21:40]

[충북대 소식] 충북대, 공업화학과 연구 성과 거둬 외

충북대, 하계 글로벌리서치 프로그램 운영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7/19 [21:40]
충북대 보도자료 - 조민수 증명사진.jpg
▲ 조민수(왼쪽) 정순영 학생/충북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공업화학과 대학원생들이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조민수(석사 1년)씨는 지난달 27~30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18년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학술대회’에서 '다공성 노른자-껍질 구조의 금속산화물/탄소 복합체 합성 및 리튬이차전지 음극소재 적용(Synthesis of metal oxide/carbon composite with porous yolk-shell structure and application of anode material of lithium secondary battery)'을 주제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다공성 노른자-껍질 구조 산화니켈/탄소 복합체를 합성해 리튬이차전지 음극활물질로 적용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또 상호 연결된 계층적 다공성 아나타제 산화티타늄 나노파이버를 합성하고 리튬이차전지 음극소재로 적용한 연구결과를 지난달 27일 영국 왕립화학회(Royal Society of Chemistry)에서 발간하는 저명 학술지 ‘나노스케일(Nanoscale, impact factor: 7.233)’에 게재했다.

논문은 상호 연결된 계층적 다공성 구조체를 친환경적이고 새로운 합성방법을 제시했다. 

이 방법을 통해 합성한 산화티타늄 나노파이버는 리튬 이차전지 음극활물질로 적용돼 3000회장주기 충·방전 동안 현존 산화티타늄중 최고 출력과 용량특성을 나타냈다.

정순영(석사1년·25)씨는 균일한 다공성의 금속화합물/탄소 일차원 복합구조체를 합성하고 소듐이차전지의 음극소재로 적용한 연구결과를 지난 6월20일자로 엘스비어 (Elsevier)에서 발간하는 저명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impact factor: 6.735)’에 게재했다.

이 논문에서 소듐이차전지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수명과 출력 특성을 해결하기 위해 금속 화합물/탄소 일차원 구조체에 균일한 공극을 도입할 수 있는 두 단계 합성방법을 제시했다. 

이 방법을 통해 합성된 균일한 다공성의 금속화합물/탄소 일차원 복합구조체는 소듐이차전지의 음극활물질로 적용돼 수명특성 테스트에서 200사이클 동안 용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출력특성 테스트에서도 기존 문헌대비 우수한 출력특성을 나타냈다.

지도교수인 조중상 교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을 잘 인도하여 훌륭한 연구자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충북대 보도자료 - 글로컬라이제이션 실현을 위한 도전 (3).jpg
▲ 충북대 하계 글로벌리서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충북대 제공
충북대, 하계 글로벌리서치 프로그램 운영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은 인문대학 글로벌 소속 학과(러시아언어문화, 독일언어문화, 프랑스언어문화, 중어중문)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8 하계 글로벌 리서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개학과 총 9개 팀, 18명(2인 1조)이 참여해 러시아, 독일, 프랑스, 중국 등의 현지 조사, 연구를 실시하게 된다. 

러시아언어문화학과 이다인, 이채연(2년) 학생은 민속 축제-부랴트 공화국의 ‘수르하르반’과 몽골의 ‘나담’ 수행 프로젝트를 주제로 지난 달 26일부터 지난 15일까지 부랴트 공화국, 몽골 일대 등을 견학했다.

학생들은 알타이계 민족인 부랴트 민족과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배득렬 코어사업단장은 “선발된 팀들이 실질적인 다양한 현지 경험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갖춘 지역전문가들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성과확산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연합해 좋은 성과물들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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