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보건과학대 호텔제과음료과가 이론과 실습, 취·창업에 초점을 맞춘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향후 디저트 산업을 이끌어갈 리더를 육성하고 있다.
지난 2007년 개설된 호텔제과음료과의 교육과정은 제과·제빵, 소믈리에, 커피 등 디저트분야의 이론과 비즈니스모델, 창업 강좌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의 80%가 실습과정으로 집중돼 있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13년 호텔제과음료과 졸업생 강동석(별바람 디저트카페 대표)씨가 졸업한 해에 참가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제과직종 분야에서 한국인 최초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상규 학과장은 “우리나라 커피산업을 발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한 인재를 양성시켜야 한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뛰어난 교수진과 최고의 실습환경으로 많은 리더들을 양성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제과직종 분야에 20여개국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3차례의 예선과 4일 동안 치러지는 본선 경연을 통해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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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저트 제작 과정/충북보건과학대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