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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20일 청주대가 충북진로교육원과 연계한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산업디자인 전공 진로체험교육을 진행한 가운데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주대 제공0 |
이번 ‘특성화 진로체험 교육과정’은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와 충북진로교육원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도내 중·고등학생(중학생 9명, 고등학생 31명)들의 진로체험과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교육과정에는 산업디자인에 꼭 필요한 ‘디자인스케치’와 ‘3D 모델링⋅프린팅’ 과정을 하루 3시간씩 4일에 걸쳐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디자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공과 진로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성화 진로체험 교육과정’에는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 6명이 재능기부의 형태로 원활한 체험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봉사하면서 지역의 중고생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며 학생들의 멘토 역할까지 수행했다.
청주대 측은 충북진로교육원이 함께 진행한 ‘특성화 진로체험 교육과정’은 양 기관의 사회적 기여를 활성화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성봉 청주대학교 총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를 통한 진로 체험 교육을 활성화 해 중·고등학교 때부터 지역의 인재들의 진로와 진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국제적인 디자인 인증기관인 레드닷(reddot)에서 세계랭킹 7위에 올랐고 ‘11년 연속’ 국제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하고 있는 특성화 학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