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 인구감소 현상이 꾸준히 지속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도내 출생아 수는 900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월 1천 명 보다 100명(10%) 감소했다.
올해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집계된 사망자수는 5천명으로 같은 기간 출생아 수보다 300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출생아 수의 감소는 지난 2016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매년 5월을 기준으로 연간 출생아 수는 △2015년 1만3천 600명 △2016년 1만2천700명 △2017년 1만1천400명으로 조사됐다.
올해 출생아 수는 △1월 1천 명 △2월 900명 △3월 1천 명 △4월 900명 △5월 900명으로 약 4천700명이다.
사망자 수는 △1월 1천300명 △2월 1천 명 △3월 1천 명 △4월 900명 △5월 900명으로, 총 5천 명으로 집계돼 올해 누적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300명 앞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