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출생아 줄고 사망자 늘고...인구감소 이어져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8/07/26 [08:02]

충북도 출생아 줄고 사망자 늘고...인구감소 이어져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8/07/26 [08:02]

충북도의 인구감소 현상이 꾸준히 지속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도내 출생아 수는 900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월 1천 명 보다 100(10%) 감소했다.

올해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집계된 사망자수는 5천명으로 같은 기간 출생아 수보다 300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출생아 수의 감소는 지난 2016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매년 5월을 기준으로 연간 출생아 수는 201513600201612700201711400명으로 조사됐다.

올해 출생아 수는 11천 명 290031천 명 49005900명으로 약 4700명이다.

사망자 수는 1130021천 명 31천 명 49005900명으로, 5천 명으로 집계돼 올해 누적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300명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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