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젓가락페스티벌 9월 개최

박찬미 기자 | 기사입력 2018/07/30 [08:12]

올해 젓가락페스티벌 9월 개최

박찬미 기자 | 입력 : 2018/07/30 [08:12]

[충북넷=박찬미 기자] 매년 11월 열렸던 청주 젓가락페스티벌이 올해는 일정을 앞당겨 9월에 열린다.

29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9월 8일부터 16일까지 청주 동부창고일원에서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와 함께 하는 젓가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까지는 매년 11월 11일을 기점으로 열렸으나 올해는 한국만의 수저 문화에 주목, 차별성을 강화한다.

축제에는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를 비롯해 대만 등의 작가와 수집가가 대거 참여해 ‘젓가락’을 주제로 한 특별전과 학술회의, 체험 및 경연대회 등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젓가락페스티벌 이후, 기존에 선포했던 ‘젓가락의 날’인 11월 11일엔 젓가락콘텐츠의 글로벌 문화상품화를 위한 국제학술회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