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정보통계학과, ‘2018 빅데이터 콘테스트’ 수상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8/01 [01:07]

충북대 정보통계학과, ‘2018 빅데이터 콘테스트’ 수상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8/01 [01:07]
충북대 보도자료 - 정보통계학과 학생들, 빅데이터 통한 물 분석 잘했다.jpg
▲ 2018년 빅데이터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대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대학교는 정보통계학과는 지난달 24일 한국수자원공사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열린 '2018년 빅데이터 콘테스트'에서 4학년 학생들이 다수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이수정(23), 고예진(23), 설지수(23세) 학생팀은 우수상, 채다현(22세), 김경민(24세), 임세은(22), 조희연(22세), 탁현준(23세) 학생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대회에서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물 이슈 도출과 대안 제시-청주시를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과제를 제출했다.

이 과제는 뉴스 등의 비정형 데이터를 시간·지역·키워드에 따라 분석해 다양한 의미를 발견하고 물 이슈 도출 원인 추정으로 해결 방안, 고객만족도 및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음을 발표했다.

장려상 수상팀은 ‘다변량 통계기법을 이용한 수질과 질병 간의 관계’라는 주제의 과제를 제출했다.

수돗물 내 유사한 미네랄 성분을 갖는 정수장을 그룹화해 특성을 파악하고 먹는 물의 긍정적인 측면 홍보로 안전성 인식고취, 먹는 물 불안감 완화를 기대할 수 있음을 발표했다.

최종순위는 과제를 제출한 해당 팀의 발표에 이어 심사위원 평가와 직원 및 일반인으로 구성된 청중의 현장투표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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