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내년 3월 8개교 문 연다

유치원 1곳, 초등교 5곳, 중학교 2곳 신설
내곡초·옥산초 소로분교·상신초 폐지
영동 용문·상촌·황간중 통폐합...기숙형 중학교 개교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8/01 [09:25]

충북도교육청, 내년 3월 8개교 문 연다

유치원 1곳, 초등교 5곳, 중학교 2곳 신설
내곡초·옥산초 소로분교·상신초 폐지
영동 용문·상촌·황간중 통폐합...기숙형 중학교 개교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8/01 [09:25]

충북도교육청.jpg
▲ 충북도교육청
[충북넷=이숙현 기자]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19년 3월1일자로 유치원 1개교,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2개교 등 총 8개교가 개교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신설 학교는 청주 지역이 (가칭)내곡2초, (가칭)옥산2초, (가칭)방서초, (가칭)양청초 등 4곳이다.

내곡2초와 옥산2초는 내곡초와 옥산초 소로분교장을 폐지하고 각각 35학급(유 4학급, 특수 1학급 포함), 31학급(유 4학급, 특수 1학급 포함)으로 이전 개교한다.

방서초와 양청초는 각각 43학급(유 5학급, 특수 1학급 포함), 26학급(유 3학급, 특수 1학급 포함)으로 신설된다.

진천 지역은 10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로 (가칭)두촌 유치원이 신설된다.

또 상신초를 폐지하고 (가칭)두촌초가 44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로 이전 개교한다.

충주 지역에는 22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로 (가칭)용전중이 신설된다.

영동 지역에는 용문중, 상촌중, 황간중 등 3개교를 통·폐합해 특수 1학급을 포함한 8학급 규모로 (가칭)영동 기숙형 중학교가 개교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신설학교 명칭 공모를 진행한 뒤 ‘충북도립학교 설치 조례’를 개정해 학교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내년 3월 신설학교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교원과 지방공무원 인사·정원배정(설립 사무 등), 시설공사, 예산, 학생배치, 신설학교 개교업무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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