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베트남‧태국 태권도실습센터장 위촉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8/02 [00:47]

충북보건과학대, 베트남‧태국 태권도실습센터장 위촉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8/02 [00:47]

태권도인턴십실습센터장위촉 (3).jpg
▲ 지난 1일 충북보과대 대회의실에서 학생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태권도외교과가 베트남과 태국 ‘국제인턴십 태권도실습센터’ 센터장 위촉식을 개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태권도외교과는 1일 대회의실에서 학생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베트남과 태국 ‘국제인턴십 태권도실습센터’에 센터장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 센터장에 이명식 베트남 공안부 사범을, 태국 방콕 센터장에는 정성희 태국왕실 태권도 사범을 각각 위촉했다. 

앞으로 충북보과대는 방학 등을 활용해 이들 센터에 학생들을 보내 학업과 훈련을 병행토록 할 계획이다. 

또 실습센터를 중심으로 현지 태권도 지도자들과 교류를 진행해 충북보건과학대를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의 전진훈련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박용석 총장은 “국제인턴십 태권도실습센터를 통해 우리 학교 학생(졸업생들)에게 태권도 사범 등으로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1차적인 목표”라며 “현지에서도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전지훈련 의뢰나 한국 유학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 태권도외교과는 이번 여름방학에 미국(2명)과 말레이시아(1명), 중국(7명)에도 각각 학생들을 해외 인턴십으로 파견한 바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