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정보올리피아드 역대 최고 성적 거둬

금상 3명, 은상 11명, 동상 9명 등 25명 수상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8/07 [18:49]

충북도교육청 정보올리피아드 역대 최고 성적 거둬

금상 3명, 은상 11명, 동상 9명 등 25명 수상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8/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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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제35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에서 금상 3명, 은상 11명, 동상 9명, 장려상 2명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등학생 8명, 중학생 8명, 고등학생 10명 등 모두 26명이 참가해 25명이 입상했다.

2016년 금상 1명, 은상 8명, 동상 1명, 장려상 11명 등 모두 21명이 수상한 이후 최고 성적이다.

특히 대회 최연소 참가 학생인 청주 낭성초등학교 4학년 최현우군이 초등부에서 금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중등부에서는 충주 미덕중학교 이온조(3학년)·석재원(2학년)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교육정보원 정보영재원과 프로그래밍마스터교실 등을 통한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시스템으로 꾸준히 교육을 받고 실력을 키워온 것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정보올림피아드는 초·중·고교 정보 인재들이 수학적 지식과 논리적 사고능력을 필요로 하는 알고리즘 구성과 구현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국내 최고 권위를 가진 소프트웨어 분야 경시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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