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화학과 김성우씨,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선정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8/08 [01:46]

충북대 화학과 김성우씨,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선정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8/08 [01:46]

충북대 보도자료 - 김성우 증명사진.jpg
▲ 김성우 씨/ 충북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대학교는 화학과 김성우(박사과정 2년)씨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NRF)이 공동 지원하는 2018년도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Global Ph.D. Fellowship)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김성우 씨는 '다공성 코어-쉘 형태를 이용한 신규 유기금속촉매 개발'을 주제로 박사과정 동안 본 펠로우십의 지원을 받으며 연구를 진행한다. 

글로벌 박사 양성 사업은 국내 대학원의 학술ㆍ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박사급 연구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한 연구지원 사업이다. 

전 학문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박사과정 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학생들은 연 2000만원의 연구지원금과 1000만원 이내의 등록금 등 매년 30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충북대 측은 김 씨가 올해 제1저자로 SCI급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논문 두 편(Inorganic Chemistry지 및 Chemical Engineering Journal)과 전이금속 촉매를 이용한 유기 반응 개발 연구 경험을 활용해 신규 유기금속 촉매 개발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