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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 기능 검사를 하고 있는 시민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상관 없음. /사진 뉴시스 |
[충북넷 제천단양투데이 목성균 기자] 충북 단양군 소재 A피아노학원 원장 B(여)씨가 폐결핵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과 지역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12일 단양군보건소와 단양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모 병원으로부터 이 학원 원장 B씨가 최종 검사에서 ‘폐결핵 양성’으로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다음날인 지난 8일 이 피아노학원을 다녔거나 현재 다니고 있는 원생을 대상으로 역학조사 등을 거쳐 지난 10일 학생 31명, 일반인 3명 등 총 34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군보건소에서 진행된 검사에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PPD검사(잠복결핵)와 엑스레이 촬영 검사가 진행됐다. ·
군보건소 관계자는 “검사결과 엑스레이 촬영에서는 검사자 모두가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PPD검사는 검사일로부터 72시간이 지난 13일이 돼야 알 수 있다”고 설명해 학부형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한편 폐결핵 양성 판정을 받은 이 학원 원장은 현재 자택격리 중이며 학원은 지난 7일부터 휴원에 들어간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