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자유학기제 지원 충청권 거점대학 2년 연속 선정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8/20 [17:43]

청주대, 자유학기제 지원 충청권 거점대학 2년 연속 선정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8/20 [17:43]
꿈을 잇다 소프트웨어 스쿨.jpg
▲ 지난해 진행된 KERIS와 청주대학교가 함께 하는 ‘꿈을 잇(IT)다 SW스쿨 사업’에서 충청권역 참여 중학교 학생들이 드론 설계 교육을 듣고 있다./청주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는 항공기계공학과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공모한 2018년도 자유학기제 지원 프로그램 ‘꿈을 잇(IT)다 소프트웨어스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의 자유학기제 정책 확산과 창의적 체험활동, 4차산업 시대 소프트웨어 지식 중심 산업 변화에 따른 중학생들의 진로선택을 위한 체험적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는 권역 내 한 개 대학만 지원한다.
 
청주대 항공기계공학과는 현재 카티아 자격인증 프로그램(CATIA, Academic Certificate Program)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CATIA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나만의 항공기 설계하기’란 내용으로 학생들에게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국제 CATIA 자격인증을 취득한 학부생들이 교사가 되어 부품 설계하기, 드론 설계하기, 나만의 항공기 설계하기 등 설계 체험을 지도하고 있다. 
 
김태형 학과장은 “참여 중학생들이 IT 기반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활용으로 자신만의 미래 직업과 그 ‘꿈을 잇(IT)기’ 위한 소중한 경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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