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태풍 ‘솔픽’에 비상... 24일 전체 학교 ‘휴교’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8/23 [19:58]

충북도교육청, 태풍 ‘솔픽’에 비상... 24일 전체 학교 ‘휴교’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8/2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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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충북넷=이숙현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오전 10시 이후 등교하도록 한 방침을 철회하고 24일 모든 학교의 휴교를 결정했다.
 
학생은 등교하지 않고 교직원은 정상 출근해 업무를 보는 휴업과 달리 휴교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 등교하지 않고 학교의 모든 기능이 멈춘다.

이는 태풍의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도교육청은 폭우를 대비해 이재민 수용 대상학교에서는 이재민 수용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도 당부했다.

단 도교육청은 학교 시설안전 관리와 비상연락 체계유지 등을 위해 각급 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은 정상 출근해 근무하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긴급공문을 학교에 발송했다”며 “학생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생활해 줄 것을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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