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청년 기술이전 전문가’ 육성사업 선정

3년간 10억원 들여 청년 기술이전 전문가 30명 육성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8/24 [15:27]

청주대, ‘청년 기술이전 전문가’ 육성사업 선정

3년간 10억원 들여 청년 기술이전 전문가 30명 육성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8/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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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청주대 미래창조관에서 ‘2018년 청년 TLO(기술이전 전문가) 육성사업’ 오리엔테이션이 열린 가운데 채용 예정 연구원들과 노근호(앞줄 가운데) 청주대 산학협력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는 ‘2018년 청년 TLO(기술이전 전문가)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TLO 육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주대는 3년간 약 10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매년 청년 TLO 30명을 선발⋅육성하게 된다.

청주대는 대학 이공계 학⋅석사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공공기술 민간이전, 창업 등 기술사업화를 통해 기업 혁신역량 증대와 취⋅창업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선발된 인원들은 9월1일부터 2주 동안 청년TLO 역량강화교육 및 취·창업관련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이후 기술이전과 산학연구, 산학협력 , 취·창업 등 4개 트랙으로 업무를 편성해 사업을 운영 할 예정이다.

앞서 청주대는 지난 21일 미래창조관에서 다음달 1일자로 채용 예정인 청년 TLO 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TLO 관련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청주대는 보유한 기술 및 노하우를 청년 TLO 연구원이 기업에 이전 및 사업화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노근호 청주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창업문제 해소, 대학 내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활성화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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