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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바세코에서 청주대학교 봉사단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청주대 제공 |
[충북넷=이숙현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는 세계 3대 빈민지역 필리핀 바세코의 나눔 현장을 그린 다큐멘터리 '바세코, 함께 부르는 노래'(제작 청주대 영화학과, 감독·촬영 김경식)가 28일 CGV 청주서문점 아트하우스에서 상영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지난 2014년 쓰레기 더미 위 절망의 땅에서 하루 한 끼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바세코의 아이들'에 이어 두 번째 작품이다.
바세코는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항만 앞에 형성된 극빈지역으로 1970년대 후반 조개껍데기를 모아 수출업자에게 판매하기 위해 빈민들이 모여들며 형성된 마을이다.
청주대 영화학과 학생들은 이번 다큐에서 지난 2011년부터 이어온 해외봉사단의 재능기부와 국제봉사단체 청주동서로터리의 사랑의 집짓기, 해피베이커리 1·2호점 건립, 의료봉사 등을 통해 바세코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여정을 보여준다.
'바세코, 함께 부르는 노래' 감독인 김경식 청주대 교수는 "글로벌 시대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실학성세', '실천봉공'의 교육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청주대 봉사단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