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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일 중국 연변대학교에서 열린 ‘제12회 한⋅중⋅일 국제 심포지엄인 PICLS(Performance Improvement of Concrete for Long Life Span Structure)’이 열린 가운데 청주대 한천구 교수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청주대 제공 |
올해 심포지엄에는 청주대학교와 한국교통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아주산업 등에서 3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심포지엄에서 청주대는 ‘건설물의 장수명화를 위한 콘크리트 성능 향상’에 대한 논의했다.
또 중국에서는 하얼빈공업대와 연변대, 일본에서는 무로란공업대와 류큐대 등이 모여 콘크리트 성능 향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청주대 한천구 교수가 참여해 ‘열화된 콘크리트 깊이 진단’이란 제목을 특강을 진행했다.
지금까지는 콘크리트 피해의 정도와 깊이를 판단하기 어려워 보수에 큰 비용과 시간이 소요됐었다.
이 진단법은 피해를 입은 코어를 채취, 담수시험을 통해 콘크리트 조직의 이완 정도를 판단할 수 있어 시간적, 재정적으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천구 청주대 교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가별 교수, 전문가, 학생들의 토론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건축의 발전 및 연구방향을 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 진행되는 제13회 PICLS는 청주대학교에서 열리며 청주대는7년 만에 다시 이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