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청주시, 직지 활용 관학 업무협약 체결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8/27 [18:28]

서원대-청주시, 직지 활용 관학 업무협약 체결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8/2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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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전 청주시청 접견실에서 청주시와 서원대가 ‘직지’의 활용방안 연구와 활성화 사업을 위한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원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청주시(시장 한범덕)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27일 청주시청 접견실에서 '직지' 활용 방안 연구와 활성화 사업을 위한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인 ‘직지’의 브랜드 가치 창출과 고인쇄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한다.

또 세계기록문화유산센터 유치에 발맞춰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직지의 정보화, 산업화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지식정보도시 청주의 이미지 구축에 나선다.

상호간의 정보 교류 및 지원, 국책 및 지자체 사업 등 공동 발굴 수행, 맞춤형 기술개발 R&D 공동 개발 연구 및 지원, 종합적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학이 긴밀히 협력하고 직지의 고장 청주의 위상도 높여 지식정보의 선진도시 ‘함께 웃는 청주’ 실현을 앞당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석민 총장은 "직지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고 청주가 문화선도도시로서 제4차 산업혁명 지식정보산업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학 역량을 최대한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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