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니어 기술창업 센터, ‘자체 특화 프로그램’ 실시

도 재정 받아 입주기업 제품개발 지원

이숙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8/31 [04:41]

충북 시니어 기술창업 센터, ‘자체 특화 프로그램’ 실시

도 재정 받아 입주기업 제품개발 지원

이숙현 기자 | 입력 : 2018/08/31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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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서원대 산학협력단(혁신관) 세미나실에서 자체특화 프로그램 선정 평가가 진행된 가운데 입주기업 라파로페 황기철 대표가 발표를 하고 있다./충북 시니어 기술창업 센터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서원대학교 충북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지난 22일 충북도의 재정 지원을 받아 센터 내 입주기업의 제품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자체 특화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충북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원대 특화 분야인 화장품·뷰티·바이오기업 분야의 기업지원을 더욱 강화해 창업기업과 밀착,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에 수행된 지원 프로그램은 화장품 산업과 관련한 입주기업들의 제품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임상시험이나 제품의 성능 분석 및 특허출원을 위한 지원에 사용된다. 

입주기업 선정은 서원대 산학협력단(혁신관) 세미나실에서 대면평가로 진행됐으며 임상 및 시험분석 지원에 4개 기업과 특허출원에 2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 수혜가 이루어지고 기업 자체부담금은 총 비용의 30% 이상을 부담하게 된다. 

한편 충북도는 만 40세 이상 전문경력과 사업화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신규 창업자를 모집해 인큐베이팅 하는 충북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에 2020년까지 매년  사업비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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